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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부자 세습' 논란…교회법에도 위배 [뉴스웍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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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10 12:08 / 조회 1,0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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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부자 세습' 논란…교회법에도 위배


2017.11.07 13:20

이수정 기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형 교회인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이 사실상 완료 됐다. 이는 주요교단 교회법 중 '세습 금지법'에 명백히 위반되는 사안이다.



(중략)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에 따르면 목사직을 자녀나 배우자 등에게 직계 세습 혹은 변칙 세습한 교회는 전국적으로 140개에 달한다.

이 중 명성교회 부자 세습 사건은 그저 한 교회 안 일로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명성교회는 교인 수만 10만 명이며 특별새벽기도 기간에도 5만 명의 교인들이 다녀갈 만큼 규모가 큰 한국 최대 장로교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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