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하나목사 시대 열려 [기독공보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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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14 11:46 / 조회 965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김하나목사 시대 열려
38년 원로목사의 시대 끝나고, 새로운 시대 시작
2017.11.13 08:16
명성교회는 정치편 28조 6항의 세습방지법이 교단헌법위원회로부터 기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위헌판단을 받아 서울동남노회의 허락을 받고 김하나목사의 위임식을 단행했다. 사회는 동남노회장이 맡았고 설교는 김창인목사가 담당했다.
(중략)
김하나목사 위임식 서약을 할 때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람들이 들어와 세습반대를 외치며 약간의 소요가 발생하기도 했다. 신도들은 위임 예배를 방해한다고 판단, 밖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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