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목사 "결정에 대한 책임 내가 다 지겠다" [국민일보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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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14 11:49 / 조회 869 / 댓글 0본문
김하나 목사 "결정에 대한 책임 내가 다 지겠다"
명성교회 위임목사 취임예배 안팎
2017.11.13 00:05
이사야 기자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입성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중략)
김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에 대한 세간의 비판은 여전히 거세다. 위임예식 중에는 남성 두명이 차례로 일어나 “교회의 사유화를 반대한다” “이 위임식은 무효”라고 외치다 성도들의 제지를 받고 끌려나갔다. 교회 밖에서는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의 회원들이 반대시위를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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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47962&code=23111113&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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