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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법정' 가나 [뉴스앤조이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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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0-27 18:30 / 조회 7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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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법정' 가나
서울동남노회비대위, '노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예고

2017.10.27 16:53
박요셉 기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을 가결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에 반발한 노회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중략)


비대위는 예장통합 총회 본부 앞으로 이동해 명성교회 세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비대위를 포함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 장로회신학대학교총학생회(윤관 학생회장),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강경민·김형국·박득훈·이문식·정현구 공동대표)이 공동 주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명성교회 부자 세습은 교회 공교회성과 일치성, 거룩성과 사도성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다. 교회 주체가 목사와 교인이라는 교회에 대한 사적 이해가 결국은 세습을 감행케 했다. 세습을 감행한 당사자나 이를 협조 방조한 이들을 더 이상 개신교인으로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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