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사태 반대 목소리 들끓어 [기독교한국신문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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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0-30 09:53 / 조회 820 / 댓글0본문
명성교회 세습사태 반대 목소리 들끓어
‘서울동남노회 결의 효력정지 및 노회 임원 직무정지 가처분’ 제기도
2017.10.27 19:09:17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서울동남노회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세습을 청원하는 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반대 목소리가 높다.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장신대 총학생회 등은 27일 오후 1시 30분 예장 통합총회가 위치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앞에서 명성교회 세습사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명성교회는 세습시도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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