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윤 회계사 “종교인 과세 유예, 하나님나라 가치와 안 맞아” [침례신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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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9-07 10:32 / 조회 1,400 / 댓글 0본문
최호윤 회계사 “종교인 과세 유예, 하나님나라 가치와 안 맞아”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김진표 의원 종교인 과세 유예 근거 반박
등록 2017.09.01 10:03:30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호윤 회계사가 종교인과세 유예에 앞장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하고 나섰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지난 8월 24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김진표 의원의 종교인 과세 유예 추진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중략)
한편 교회개정건강성운동은 한국교회에 납세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목회자 소득신고 강의와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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