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종교인과세 앞두고 대응 분주 [연합뉴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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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9-07 11:44 / 조회 957 / 댓글 0본문
종교계, 종교인과세 앞두고 대응 분주
종교계 내부 이견 여전…정치권 움직임 주시
김진표, 종교인과세 2년 유예 추진 거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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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는 "다만 납세자가 기타소득과 근로소득 중 선택하도록 한 조항은 선택에 따라 납부액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조세 정의에 어긋난다"며 "시행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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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03/0200000000AKR20170803140100005.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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