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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헌금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포럼 개최 [종교신문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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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9-25 10:25 / 조회 1,088 /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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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헌금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포럼 개최

헌금개혁 공론화 및 헌금의 공공성 회복 논의…교회개혁에 중요

입력 2017-09-19 15:09:46, 수정 2017-09-19 15:14:53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개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우후죽순처럼 나온다. 그러나 한국교회에 대한 불신과 사회적 지탄은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진정한 교회개혁이 아닌 내용 없는 슬로건으로만 포장된 개혁방안 탓이라는 지적이다.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는 지난 11일 ‘진정한 교회개혁은 교회가 운영되는 헌금개혁을 요구한다’는 취지로 ‘헌금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포럼’을 서울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헌금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포럼에 발제자로 나선 (왼쪽부터)홍주민 박사, 박득훈 대표, 김회권 교수.

‘모두를 위한 헌금, 공적헌금’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헌금개혁을 공론화하고 헌금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교회개혁실천연대 박득훈 공동대표와 숭실대 김회권 기독교학과 교수, 한국디아코니아 홍주민 박사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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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knews.kr/content/html/2017/09/19/201709190036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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