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소득세법 유예, 성경적 가치 훼손” [들소리신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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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9-07 10:41 / 조회 1,058 / 댓글 0본문
“종교인 소득세법 유예, 성경적 가치 훼손”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자간담회서 최호윤 회계사 주장
정찬양 기자 [1643호] 승인 2017.09.06 16:07:18
▲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종교인 소득세법 유예 움직임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종교인 소득세법을 유예시켜서 지킬 수 있는 성경적인 가치는 어느 것도 없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8월 24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김진표 의원의 종교인 과세 유예 추진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최호윤 회계사(삼화회계법인)는 종교인들이 납세의 의무에서 제외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유예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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