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세무조사 대비해 교회에 '이중장부' 만들자 [오마이뉴스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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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9-25 10:35 / 조회 887 / 댓글 0본문
소강석 목사, 세무조사 대비해 교회에 '이중장부' 만들자
17.09.22 10:42 임병도(impeter)
(전략)
교회개혁실천연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소 목사의 발언을 비판하며 "목회자 돈과 교회 재정은 별도이다. 목회자가 세금을 납부한다고 교회가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아니다. 목회자에게 탈세 혐의가 있다면 세무조사는 목회자가 받는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애초에 두 개의 장부를 만들며 교회 재정을 불투명하게 운영할 필요가 없다"라며 "투명한 교회 재정운영과 목회자의 성실한 납세면 해결될 일이다"라며 투명한 교회재정을 촉구했습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두 링크 중에 하나를 클릭하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62462
http://theimpeter.com/4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