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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막아야 한국교회 산다" [뉴스앤조이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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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0-18 15:34 / 조회 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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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막아야 한국교회 산다"

세반연, 장신대 총학생회 기자회견…"교회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자식 물려줄 수 없어"


2017.10.18 14:46

이용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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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최기학 총회장) 총회 회관에서 울려 퍼졌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김동호 백종국 오세택)와 장신대 총학생회는 10월 18일 명성교회 세습 반대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명성교회는 예장통합 소속이다.



(중략)



세반연은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애희 사무국장(교회개혁실천연대)은 "지금까지 5,053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10월 24일 동남노회 정기노회가 열리는데, 그때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예장통합 임원회를 찾아가 성명과 세습반대 서명지를 전달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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