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의 근본적 쇄신 촉구한다” [기독신문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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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7-28 18:47 / 조회 966 / 댓글 0본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근본적 쇄신 촉구한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자회견
박용미 기자 승인 2017.07.24 10:22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방인성 목사 등·이하 개혁연대)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기만행위 중단을 요구했다. 개혁연대는 7월 19일 서울 충정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개혁을 강조했다.
개혁연대가 지적한 점은 크게 3가지로,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07년에 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이후에도 조 목사의 친인척이 각종 재단 임원으로 활동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제자교회 운영에 간섭했다 등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조 목사가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것도 언급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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