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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논란 재점화…“세금 안 낼 명분 부족하다” [일요서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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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9-07 11:02 / 조회 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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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논란 재점화…“세금 안 낼 명분 부족하다”


신현호 기자 승인 2017.09.01 18:53 호수 1218 26면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종교인 과세에 대한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정치권에서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다. 이 때문에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다. ‘과세 정의를 실현해야 하며, 긴 시간 끌어 온 문제인 만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략)


최호윤 교회재정건강성운동본부 실행위원장은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논쟁거리도 안 되는 걸 무슨 문제가 있는 양 논란을 벌이는 모양새 자체가 창피하고 미안하다”며 “교회가 사회에 모범이 되고 나를 따르라 해야지, 사회가 교회더러 나를 모범 삼아 따르라고 하게 만들어서야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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