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계 단체들 전광훈 구속 수사 엄벌해야 (평화나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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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1-21 14:25 / 조회 132 / 댓글 0본문
평화나무를 비롯한 교계 단체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습격 배후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를 지목하며 전광훈 규탄에 나섰다.
평화나무는 20일 ‘사법부 테러, 폭동 배후 전광훈 엄벌하라’는 성명을 내고 “전광훈을 신속히 구속수사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평화나무는 “극렬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습격 사태 한 가운데는 이번에도 전광훈이 있었다”며 “이미 평화나무는 전광훈과 극우세력의 준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이들의 폭력적 언사와 행태에 대해 수 없이 경고하며, 수사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전 예방 및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이대로 전광훈을 또다시 내버려둔다면 다음 타깃은 헌법재판소가 될 것이 자명하다”며 “내란수괴가 윤석열이라면 내란 선동 수괴는 전광훈이며, 전광훈의 언행은 명백한 내란 선동과 폭동 종용이다. 수사당국은 사법부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이자 원흉인 전광훈을 신속히 구속수사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도 같은 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거스르는 어떠한 폭력도 용인될 수 없다”며 전광훈 씨를 규탄했다. 기윤실은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 수백 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하여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겠다고 돌아다니며 건물과 기물을 파손하는 폭동을 일으켰다”며 “헌법 위에 국민 저항권이 있다며 불법 폭력을 선동한 전광훈 씨와 극우 유튜버들에게도 그에 합당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반대하는 이들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지지자들의 집회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시민들의 뜻을 통해 통치자를 세우시고 시민들의 합의를 통해 만든 헌법과 헌법 기관을 통해 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다스리신다고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헌법을 부정하고 헌법 기관에 대해 폭동을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이를 앞장서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의견 표명과 주장이라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야 한다는데 온 시민들이 합의하고 마음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속한 집단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준수하도록, 어떠한 형태의 폭력이라도 사용하지 않도록 제어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역시 “이번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를 조장한 배후로 지목되는 극우 유튜버들과 함께 여전히 각종 언론에서 ‘목사’라 지칭되는 전광훈은 ‘국민저항권을 밀고 나가야 한다’며 ‘이번 주 토요일 집회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는 등 폭력을 부추기며 근거도 없는 막말로 선동하여 윤석열 지지자들을 자극하였다”며 “이는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기독교 신앙 안에서 용납될 수 없는 반 신앙적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 한국 교회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정의와 평화의 원칙을 기반으로 폭력을 비판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교회는 초법적 폭력 사태 주동하는 전광훈을 당장 출교 제명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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