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 판결로 전병욱 사건 '성범죄'가 사실상 인정됐다" [기독일보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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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7-03 10:26 / 조회 977 / 댓글 0본문
삼일교회, 전 목사 성범죄 교단의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개최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입력 2017. 06. 30 00:59 | 수정 2017. 06. 30 00:59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병욱 목사. 그는 사건이 발생한 후 삼일교회에서 나와 현재 홍대새교회를 개척, 목회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전병욱 목사 성범죄 교단의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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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daily.co.kr/news/%EA%B3%A0%EB%B2%95-%ED%8C%90%EA%B2%B0%EB%A1%9C-%EC%A0%84%EB%B3%91%EC%9A%B1-%EC%82%AC%EA%B1%B4-%EC%84%B1%EB%B2%94%EC%A3%84%EA%B0%80-%EC%82%AC%EC%8B%A4%EC%83%81-%EC%9D%B8%EC%A0%95%EB%90%90%EB%8B%A4-76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