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들, 한반도 화해와 평화 위해 분단선에 모인다 [기독교한국신문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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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6-05 11:22 / 조회 844 / 댓글 0본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일 만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와 희망도 잠시, 한반도가 여전히 분단국가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에 평화를 위한 기도로 기독인들이 다시 분단선에 모인다.
분단 72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통일기도회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분단선에서 피는 평화’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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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기도회에는 건강한작은교회연합을 비롯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청년아카데미, 길가는밴드, 개척자들,
교회개척학교‘숲’, 교회2.0목회자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뉴코리아네트워크, (사)뉴코리아, 성서한국, 새벽이슬, 생평연대,
생평마당, 신비와 저항, 영토문화관독도, 천막카페, 평화누리, (사)하나누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한빛누리, 희년사회,
희년함께, 청어람ARMC, IVF사회부 등 단체들이 참여해 한반도의 슬픈 분단선을 지워내기 위한 기도의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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