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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개혁위해 정치세력화 마다않겠다” 당찬 창립 [당당뉴스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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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6-21 12:01 / 조회 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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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개혁위해 정치세력화 마다않겠다” 당찬 창립
발기인 405명으로 창립선언, 상임대표에 권종호 목사
감리회목회자개혁운동 감민추-감민협-감목협-올감모-전감목-새물결 승계

심자득 입력 : 2017년 06월 15일 (목) 20:49:44 최종편집 : 2017년 06월 21일 (수) 06:55:25



학연을 넘어서 연대(solidarity)

세대를 넘어서 통합(integration)

성별을 넘어서 평등(equality)

진정한 교회로 개혁(reformation)


감리교목회자들의 모임인 <새물결>이 15일 오후3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창천교회에서 연대, 통합, 평등,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목회자 405명으로 발기인을 꾸려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정치세력화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적극적 개혁 행동을 표방하며 지난해 목회자가 중심이 되는 조직화 가능성을 타진한 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11개 연회를 돌며 18차례의 간담회를 추진해 연회별로 준비위원회를 꾸려 오늘 창립대회를 가진 것.



(중략)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박득훈 목사는 “격려하러 왔는데 여러분 보며 오히려 격려받는다”며 감리회의 개혁운동 노력에서 느낀 소회를 밝히고 “무서운 절벽을 두려운 기색도 없이 떨어지는 폭포의 영성으로 나간다면 감리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에 새물결이 펼쳐질 것이라 믿는다”고 새물결 창립을 축하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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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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