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 합병안 통과…'변칙세습' 논란 [연합뉴스 3/21]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21:42 / 조회 768 / 댓글 0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 합병안 통과…'변칙세습' 논란

김삼환 원로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 청빙안도 가결

송고시간 | 2017/03/21 08:46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대형교회인 명성교회를 둘러싼 '변칙세습'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중략)

교계에서는 이번 교회 합병과 청빙 과정이 변칙세습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세습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