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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목사, "명성교회와 합병하지 않는다" [CBS뉴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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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22:26 / 조회 8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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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목사, "명성교회와 합병하지 않는다"

2017-03-19 19:08
CBS노컷뉴스 조혜진기자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공동의회 앞두고 새노래명성교회 주일예배에서 입장표명


(전략)



한편, 공동의회가 열릴 예정인 명성교회 주변에서는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세습 반대 집회가 열렸다. 명성교회측은 공동의회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정된 밤 9시 30분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한 상태다.

명성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지난 2013년 9월 정기총회에서 이른바 '세습 금지법'을 통과시켰고, 이번에 명성교회와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개척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은 이른바 '변칙세습'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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