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기독교타임즈 3/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21:49 / 조회 823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새노래명성교회 합병 건도 통과…김하나 목사 '거부' 입장 피력
정원희 기자
작성 2017.03.20 13:52
(전략)
한편 이날 명성교회 앞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명성교회 세습 반대 시위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세습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편법적 세습 감행을 멈추어 달라”고 촉구했다.
이밖에도 앞서 명성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산하 신학대 교수들이 명성교회 당회의 편법적 세습 시도를 우려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생들은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공개 성명을 내기도 했다.
정원희 기자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s://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66
- 이전글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 합병·김하나 위임목사 결의 [CBS뉴스 3/19] 2017-04-06
- 다음글명성교회가 세습 비판에도 김하나 목사 원하는 이유 [뉴스앤조이 3/20]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