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변칙 세습에 교단 안에서도 비판 목소리 [NEWSM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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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19:17 / 조회 750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변칙 세습에 교단 안에서도 비판 목소리
장신대 학생들, 피켓시위…김동호 목사 “욕심 때문에 세습 강행” 꼬집어
지유석
승인 2017.03.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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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14일 교회개혁실천연대(아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는 기자회견을 열어 당회의 결정이 “세습을 정당화하기 위한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세습은 세습”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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