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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 중단하라” [고신뉴스KNC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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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19:20 / 조회 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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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 중단하라”

기윤실,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대물림 관련 성명서

2017.03.17 11:32 입력





(전략)



이에 앞서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박종운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는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둘러싸고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미 수년전부터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한다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돼왔다.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시무 당시, 중요한 공식 행사 때마다 김삼환 목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후임자로 거론되어 왔다”며 3월 10일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승계 의혹과 관련해 공개 질의했다.


이어 개혁연대는 3월 14일 서울 서대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명성교회 세습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패널로 나선 방인성 박득훈 목사, 배덕만 교수(기독연구원느헤미야), 양희송 대표(청어람ARMC)는 “명성교회 세습 감행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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