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한국기독신문 3/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19:27 / 조회 737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교회개혁연대, 편법 세습 의혹 제기
2017/03/13 18:17 입력
(전략)
명성교회의 합병 결정으로 편법 세습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 10일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 이하 개혁연대)는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합병 소식이 알려지자 공개질의서를 발표하고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개혁연대는 14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명성교회 세습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후략)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kcnp.com/n_news/news/view.html?no=2735
- 이전글“‘진실은 이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복음과상황 3/28] 2017-04-06
- 다음글“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 중단하라” [고신뉴스KNC 3/17]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