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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새노래명성교회 합병안 통과…교계, '변칙세습' 비판 [조세금융신문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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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20:02 / 조회 7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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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새노래명성교회 합병안 통과…교계, '변칙세습' 비판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합병에 부정적 입장 밝혀

김필주 기자 kimblee196@tfnews.co.kr
등록 2017.03.21 09:23:09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명성교회를 둘러싼 '변칙세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략)



한편 기독교계에서는 이번 교회 합병과 청빙 과정이 변칙세습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세습 절차 중단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은 지난 2015년 교단 정기총회에서 교회 세습방지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다만 합병을 통한 세습을 막을 세부 규정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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