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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목회자들 "명성교회 변칙 세습, 즉각 중단돼야" [데일리굿뉴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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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20:16 / 조회 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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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목회자들 "명성교회 변칙 세습, 즉각 중단돼야"

김준수(kimjunsu2618@hanmail.net)

등록일:2017-03-22 15:53:16







명성교회 공동의회가 새노래명성교회 합병 및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 청빙을 결의한 이후 소속 노회 및 총회 목회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명성교회가 '변칙 세습'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명성교회 공동의회가 열린 20일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세습 반대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교회개혁실천연대)



"세습 결정한 명성교회, 노회와 총회가 거부해야"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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