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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변칙세습’ 의혹 [기독교타임즈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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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21:32 / 조회 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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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변칙세습’ 의혹
임시당회서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정원희 기자
작성 2017.03.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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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명성교회는 지난 2014년 명성교회가 분립 개척한 교회로 당시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이 교회의 담임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등 일부 교계 단체 및 인사들은 ‘변칙세습’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 이하 개혁연대)는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습 철회를 촉구했다. 개혁연대는 이날 명성교회 청빙위원회에 “김하나 목사를 선정한 이유와 근거 등 청빙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분명한 해명이 없을 시 19일 교회 앞 침묵시위를 예고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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