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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교회개혁 단체들, ‘한국교회 참회 촉구’ 성명 발표 (평화나무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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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1-17 10:36 / 조회 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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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류 극우 개신교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옹호에 나선 가운데,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들이 모여 이들을 규탄하고 참회를 촉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민주시민모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등 단체들은 오는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비상계엄령 전후 주요 한국교회 행태의 규탄과 참회 촉구’ 연합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 대한민국 상황은 계엄령의 빠른 무산 이후 몇몇 주범들이 체포되면서 수습에 접어드는 듯 보였지만, 한 달여가 지나면서 쿠데타 및 국가전복 세력은 장기전에 돌입하며 역전을 꿈꾸고 있다”며 “당인 국민의힘은 어느새 태도를 바꿔 수사, 체포, 헌법재판에 불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여론몰이를 하며 국민을 더욱 분열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고 있으며, 기회를 엿보던 정부 부역자들 역시 이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 기독교, 특히 ‘복음주의’의 외피를 쓰고 있는 주요 교회와 목사들이 윤석열 국정을 직간접적으로 지지해 왔고, 심지어 계엄령 실패 이후에도 당당히 변호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대통령 주변의 무속 집착에도 불구하고, 전광훈을 비롯한 손현보 목사, 김진홍 목사, 김양재 목사, 이영훈 목사, 김철홍 교수 등은 사실상 배교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으며, 상당히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내용도 모르고 추종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에 그동안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활동해 온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민주시민모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느헤미야교회협의회, 성서한국, 평신도신앙실천운동,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배신하고, 폐군(廢君)인 윤석열식 국가종교에 부역했던 사실을 분명히 고발하고, 회개와 경고를 촉구하고자 한다”며 연합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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