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장 교단 “윤석열 체포는 공정한 법 집행” (평화나무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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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1-17 10:39 / 조회 138 / 댓글 0본문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총회장 박상규)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관해 “윤석열 체포는 지극히 당연하고 공정한 법 집행”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장 교단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한 입장’을 내 “한국기독교장로회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체포를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회의 계엄 해제와 탄핵 결의 이후 우리는 집행되지 못하고 가로막힌 채 멈춰 선 공권력을 바라보면서 무력감과 분노의 43일을 견뎌야 했다”며 “드디어 오늘 새벽부터 시작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는 지극히 당연하고 공정한 법 집행”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수호하려는 국민은 이에 안도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제 피의자 윤석열은 공수처의 조사에 솔직하고 진지하게 협력하면서 모든 과정을 소상히 밝히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법 계엄 시도 과정에서 함께 모의하고 협력한 이들은 엄정하게 가려서 다시는 이와 같은 반란을 꿈꾸지 않도록 나라의 법치를 세워가야 한다”며 “공수처의 정확한 수사와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결을 통해 국가의 질서를 바로잡고 안정을 되찾아 민생을 살피고 흐트러진 국가 체제를 새롭게 구성하는 일에 정치권과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민주시민모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32개 단체가 연합한 ‘윤석열 파면과 더 나은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그리스도인 엽합기도회’도 같은 날 “늦었지만, 이제라도 윤석열 체포를 환영한다”며 “법 집행에 만전을 기한 관계자들, 특히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물리적 충돌을 사전에 방지한 경호처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체포는 정의를 향해 끼운 첫 단추에 불과하다”며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이 파면되고 내란 수괴와 그 동조자들에게 엄중하고 정의로운 심판이 내려질 때까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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