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초법적 폭력 사태 일으킨 전광훈, 한국교회는 당장 제명·출교하라" (오마이뉴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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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1-21 14:12 / 조회 88 / 댓글 0본문
지난 19일 새벽에 벌어진 서부지법 폭동사태 선동 혐의로 고발당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씨를 국내 개신교계에서 속히 쫓아내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복음주의권 개신교계 개혁단체로 알려진 교회개혁실천연대(아래 개혁연대)는 20일 낮 12시 40분 '한국교회는 초법적 폭력사태 주동하는 전광훈을 당장 출교 제명하라'는 제목으로 서부지법 폭동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개혁연대는 폭동사태에 대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기반을 흔들고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는 매우 위험하고 위법적인 행동"이라 규정하며, "폭력가담자의 연행 및 사회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까지 공격하겠다는 폭력 및 조장 행위를 용납해선 안 된다"고 유감을 표했다.
특히 극우 유튜버들과 함께 사태를 조장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전씨에 대해 "개신교계는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개신교 신앙 안에서 용납될 수 없는 반 신앙적 행태를 보인 전씨를 당장 출교·제명하라"고 일갈했다.
또한 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으로 알려진 윤상현 국회의원 등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 수사 및 체포 과정에서도 계속 선동하는 메시지를 보내 원인 제공자 역할을 했다"고 지적하며, "선거철마다 기독교인임을 강조하며 교회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던 자들의 면면이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그간 개신교계 지도자들이 성경 말씀을 인용해 성도들이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걸 입막음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지하는 특정 지도자들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하며, "개신교회는 폭력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정의와 평화의 원칙을 기반으로 폭력을 비판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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