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 명성교회 변칙세습 움직임 포착 [코람데오닷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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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18:54 / 조회 889 / 댓글 0본문
개혁연대, 명성교회 변칙세습 움직임 포착
명성교회 당회,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 합병 결의
승인 2017.03.12 09:15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등 기독단체들이 결성한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에 의하면, 최근 명성교회에서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세반연은 2013년부터 명성교회 부자세습 의혹에 대해 주목해왔으며, 특히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담임목사인 새노래명성교회 개척 역시 편법 세습의 일환이라고 지적해 왔다.
(중략)
개혁연대는 명성교회 측에 다음과 같은 공개 질의서를 보내고 명성교회가 그간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감당해온 선한 사명과 역할이 변칙세습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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