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 아들에 '변칙세습'을 추진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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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19:10 / 조회 842 / 댓글 0본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 아들에 '변칙세습'을 추진하고 있다
한겨레 | 작성자 조현 종교전문기자
게시됨: 2017년 03월 15일 21시 26분 KST
업데이트됨: 2017년 03월 15일 21시 31분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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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변칙적인 부자세습’에 대해 개신교계의 비판이 거세다. 지금까지 충현교회 광림교회 금란교회 임마누엘교회 등 대형교회의 목사세습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온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14일 각각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교회를 사유화하지 말라”며 세습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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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03/15/story_n_15381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