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 철회 촉구 [KMC뉴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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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4-06 19:14 / 조회 816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세습 철회 촉구
성직매매와 성직세습이 부패와 타락의 악순환을 불러
2017년 03월 14일 (화) 20:26:10
3월 12일(일), 명성교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와 합병하기로 했다는 당회 결의를 발표했다. 명성교회는 오는 19일(일)에 공동의회를 열어 두 교회의 합병 안건과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김삼환 목사와 김하나 목사가 부자관계라는 것을 고려하면, 교단 세습방지법의 허점을 이용한 변칙세습이 진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3월 14일(화),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는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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