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 2대 담임에 황덕영 목사 [뉴스파워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01-04 09:38 / 조회 888 / 댓글 0본문
새중앙교회, 2대 담임에 황덕영 목사
투병 중인 박중식 목사의 사위로 세습논란 끝에 공동의회에서 74% 찬성으로 통과
윤지숙
기사입력 2017-01-02
(전략)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는 이틀 전인 지난 12월 30일 새중앙교회를 찾아 박중식 목사, 황덕영 목사, 양진석 장로, 나문성 행정목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
개혁연대 방인성 공동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소 2~3년은 청빙 절차가 있어야 하는데이렇게 큰 교회에 청빙과정이 없는 게 말이 되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한걸음에 달려가 장인 목사와 사위 목사에게 새중앙교회에 세습 결정을 철회해 달라고 간절히 만류했다.”고 밝혔다.
(후략)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m.newspower.co.kr/a.html?uid=3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