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민 목사'와 ‘림형천 목사' [미주뉴스앤조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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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11-23 20:22 / 조회 1,010 / 댓글 0본문
'박희민 목사'와 ‘림형천 목사'[취재수첩] 나성영락교회 사태를 바라보는 교계의 시선
(전략)
2000년대 초반 충현교회, 광림교회, 소망교회 등 대형교회들의 세습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아들도 밥 먹고 살아야 한다며 예배당을 담보로 1000억 원 가까이를 대출받아 <스포츠투데이>를 창간, 장남인 조희준 씨에게 맡긴 사건이 있었다.
이때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교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몇가지 방안을 제시했는데, 그 중 ‘교회의 주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주체는 교인들이다'를 가장 우선적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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