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 목사에 대한 노회 판결, 솜방망이 처벌 논란 일어 [크리스찬라이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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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11-23 19:33 / 조회 1,251 / 댓글 0본문
전병욱 목사에 대한 노회 판결, 솜방망이 처벌 논란 일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평양노회가 성추행 논란으로 재판을 받았던 전병욱 목사에 대해 공직정지 2년과 강도권 정지 2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렸으나, 이에 대해 교계 곳곳에선 솜방망이 징계라고 질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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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측은 “이런 판결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평양노회 상위 기관인 예장합동총회에 상소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교회개혁실천연대 역시 “지속적으로 전병욱 목사를 향해 회개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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