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재정건강성운동, 교회재정세미나 개최 [종교신문,세계일보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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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11-22 16:06 / 조회 862 / 댓글 0본문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교회재정세미나 개최
교회 재정의 공적 책임·교회 재정관리 방안 등 논의
삼화회계법인 최호윤 회계사는 20일 “교회 재정관리의 본질적 책임은 재정담당 부서만이 아니라 교회 구성원인 교인들 모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최 회계사는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이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소양관에서 개최한 ‘재정언어로 본 교회사역’이라는 주제의 2016년 교회재정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교회의 재정 투명성과 공적 책무’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그는 “기독교 공동체는 부름 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대 사회적으로 공공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제했다.
(중략)
한편,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2005년 결성한 연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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