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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대부, 성추행 의혹 [분당신문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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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9-21 17:36 / 조회 9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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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대부, 성추행 의혹<오마이뉴스> 단독 보도…김 목사 조만간 입장 표명할 듯


1986년 성남시에서 개척교회인 ‘산자교회’를 설립하고, 노동인권운동을 펼쳐오면서 1994년부터 성남 주민교회내에 ‘외국인노동자의 집’과 ‘중국동포의집’을 설립하면서 ‘이주노동자의 대부’로 불리던 김모(55) 목사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중략)


이런 사실은 A씨가 기독교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를 찾으면서 알려졌고,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김 목사를 직접 만나 성추행 사실을 확인한 뒤 ▲성추행 공개 사과할 것 ▲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것 ▲ 치유와 회복을 위해 2년 이상의 자숙기간을 가질 것 등 세 가지를 요구를 공문으로 보냈다고도 <오마이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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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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