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방인성·박득훈·백종국·윤경아)가 교회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 제안 포럼을 개최한다. 목회자 성폭력 문제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가운데 교단 정책과 제도에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본다.
포럼은 9월 19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다. 강문대 변호사(법률사무소 로그)와 김애희 사무국장(개혁연대)가 각각 "교회 성폭력에 관한 교단 헌법 구조 연구", "교회 성폭력에 대한 해외 교단의 정책 사례로 본 한국교회의 실천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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