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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 부정적 시간은 편견 [뉴스파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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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6-07 15:28 / 조회 1,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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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 부정적 시각은 편견"
'여성 리더십에 대한 신학적 모색’ 포럼에서 예장합동 여성 안수 허용 주장

▲ 최소영 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하고있다. © 뉴스파워 김현성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지난 2 오후 7,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여성 리더십에 대한 신학적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사회를 맡은 교회2.0목회자운동 총무인 이헌주 목사는 "여성 안수를 반대하고 침묵하고 있는 교단을 향해 우리가 말해야 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유미 교수는 사사 드보라와 바울과의 대화라는 주제 발표에서 총신은 1996년 교단 정론지인 <신학지남>에서 여성 안수는 불가하다는 신학적 입장을 밝힌 이후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총신과 합동 교단은 이제 여성 안수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구약의 여성 지도자인 미리암, 드보라, 아벨의 지혜 여성, 훌다의 지도력을 소개하고 여성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하게 순종한 결과이며 하나님은 여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셨다. 주장했.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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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4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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