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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과정에 성윤리 필수 과목 지정 절실 [기독교한국신문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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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5-04 09:45 / 조회 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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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과정에 성윤리 필수 과목 지정 절실
‘신학대학원 성윤리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포럼

2016년 04월 28일 (목) 09:11:58 유종환 기자





목회자 성윤리 문제가 한국교회의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각 교단 신학대학원 과정에 성윤리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러한 주장은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6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가진 ‘신학대학원 성윤리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승호 교수(영남신대 기독교윤리학)에게서 나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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