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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다 자본 중시 사회가 꽃 같은 생명 침몰시켜 [기독교한국신문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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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4-14 10:06 / 조회 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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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다 자본 중시 사회가 꽃 같은 생명 침몰시켜
기독교세월호원탁회의, 세월호 철저한 진실 규명 촉구

2016년 04월 12일 (화) 10:24:25 유종환 기자 btn_sendmail.gifyjh4488@hanmail.net newsdaybox_dn.gif



“생명보다 자본을 더 중히 여기는 우리사회가 꽃 같은 생명과 민주주의를 침몰시켰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기독교세월호원탁회의는 11일 광화문 이순신 장군상 앞에서 기독교 집중행동의 날 행사를 갖고,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실 규명과 부활을 염원했다.

이날 행사의 첫출발을 알린 기독인 진실행진 기자회견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숫자인 304명(사망 295명, 실종 9명)을 기리기 의미에서 오후 3시 4분에 시작됐다.



(중략)



교회개혁실천연대 상임대표 박득훈 목사는 예수를 따르는 기독인들이 분연히 행동할 것을 요청했다.

박 목사는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며, “4.13총선에서 세월호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선한 투표를 하고, 이후 전개되는 모든 정황에서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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