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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위원회비 약간 감소 일반회비 꾸준히 증가 [코람데오닷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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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2-15 09:54 / 조회 8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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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위원회비 약간 감소 일반회비 꾸준히 증가
개혁연대, 지도부는 피로감? 일반회원은 적극 참여!
newsdaybox_top.gif 2016년 01월 30일 (토) 10:22:20 코닷 btn_sendmail.gifwebmaster@kscoramdeo.com newsdaybox_dn.gif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곧 문을 닫는 개혁연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혁연대 집행위원인 신흥식 장로는 20021124일 개혁연대가 공적으로 시작되는 날 어떤 지인으로부터 이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신 장로는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서 더 이상 개혁연대의 존재가 필요 없어지는 그런 날을 생각하며 주신 진심어린 축하 메시지였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 말은 지난 30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있었던 2016년 개혁연대 정기총회 시에 상담소장 직을 내려놓고 감사패를 받는 자리에서 지난날을 회고하며 신 장로가 했던 말이다. 그러나 개혁연대는 곧 문을 닫기는커녕 지난 14년 동안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서 개혁연대의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 개혁연대 총회 현장


개혁연대 지도부는 피로감? 일반회원은 적극 참여!



(중략)



총회 이모저모

2016년 개혁연대 정기총회의 1부 순서는 박득훈 공동대표의 인도로 김태완 회원이 기도하고 한완상 고문(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이 요한복음21:15-17을 본문으로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 운동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 설교하는 한완상 고문



(중략)



2015년 올해의 사건 1세월호참사 1주년과 주류 한국교회의 무관심



(중략)



2015년 한국교회 최악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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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는 2016년 사업계획을 통해, 교회분쟁에 대한 상담사역과 사회문제화 된 종교의 권력화 현상에 대한 이슈파이팅에 더욱 집중할 것을 발표했다. 또한 구조개혁을 위해서 왜곡된 법과 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교단헌법개혁운동에 집중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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