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사랑의교회 교인출교와 제명의 문제점은요?”

개혁연대, 예장합동 동서울노회의 교인출교 판결 규탄 기자회견

2016년 02월 24일 (수) 06:05:47 이병왕 기자

▲ 23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의 기자회견 모습

지난 5일(금) 사랑의교회가 소속된 동서울노회는 개혁운동을 주도했던 장로와 집사 13인을 면직, 수찬정지, 제명하고, 3월 5일까지 교회를 떠나지 않으면 출교하겠다고 결정하였다.

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사랑의교회 교인 출교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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