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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 “교회분쟁 중재 진력” [기독신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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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2-15 11:08 / 조회 8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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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 “교회분쟁 중재 진력”
초기 대응부터 사후처리까지 효과적 개입 강화

2016년 02월 01일 (월) 10:29:07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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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가 교회분쟁 해결의 조력자로 나선다.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이하 개혁연대)는 1월 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어, 교회분쟁 해결과 교단헌법 개혁운동에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그동안 개혁연대는 교회분쟁 관련 상담을 받고, 필요할 경우 중재에 나서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여기에 보태 교회분쟁이 벌어졌을 시, 초기 대응부터 분쟁 종료 이후 사후처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대응하여 효과적인 개입과 해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인성 공동대표를 산하 교회문제상담소 소장으로 위촉하고, 조직력과 전문성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또 교회분쟁 대응 매뉴얼 ‘교회분쟁, 이렇게 풀어갑시다’(가제)를 발간하여, 교회분쟁 때 교회 또는 개인 차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상담소 전임 활동가 채용을 위한 기금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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