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성추행 논란' 전병욱 목사에 설교 2개월 정지 [YTN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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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2-15 11:19 / 조회 883 / 댓글 0본문
예장합동, '성추행 논란' 전병욱 목사에 설교 2개월 정지
삼일교회 담임목사 시절 여신도들을 상습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가 교단에서 공직 정지 2년, 설교권 2개월 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은 평양노회 재판국이 지난달 31일 전 목사 사건에 대해 이렇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은 평양노회 재판국이 지난달 31일 전 목사 사건에 대해 이렇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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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삼일교회 측은 교단 내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하는 공직 정지는 아무런 제약이 되지 못해 사실상 면죄부라며, 총회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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