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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 솜방망이 처벌 논란 [국민일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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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6-02-15 11:24 / 조회 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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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 솜방망이 처벌 논란

  • 입력:2016.02.03 03:00



[쿠키뉴스=정상호 기자] 삼일교회 담임목사 시절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에 대한 교단 징계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략)


재판 과정에서 전병욱 목사에 대해 적절한 징계를 요구했던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삼일교회 측은 평양노회의 이번 판결에 대해 반발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교단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 목회자에게는 이번 판결이 징계라고 할 수 없다"면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노회의 상급기관인 총회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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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10318794&code=41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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