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목회활동비 내역 지적 [기독교한국신문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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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5-07-24 14:44 / 조회 938 /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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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구입비, 공과금과 보험료 등 개인경비까지 지출 지적
사랑의교회가 담임목사의 목회활동비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목회활동비 논란에 관한 논평’을 17일 발표하고, 하나님 앞에서 청지기로서 잘 관리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사랑의교회가 진정성을 가지고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도록 지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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