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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활동비는 목회자의 ‘쌈짓돈’?” [들소리신문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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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5-07-24 14:51 / 조회 9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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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활동비는 목회자의 ‘쌈짓돈’?”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랑의교회 목회활동비 관련 논평
newsdaybox_top.gif[1566호] 2015년 07월 22일 (수) 15:00:51정찬양 기자 btn_sendmail.gif dsr123@daum.net



2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대규모 예배당 건축으로 논란이 됐던 사랑의교회가 이번엔 담임목사의 목회활동비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 개혁연대)는 7월 17일 논평을 통해 최근 공개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목회활동비와 관련해 “비데 구입비, 공과금과 보험료, 운동기구 구입비, 예술의전당 회비 등 개인 경비까지 목회활동비로 지출되었고, 부친과 친동생에게 수십만 원을 지급하고 부인에게 골프 드라이버를 사주는 등 목회자의 가족에까지 목회활동의 범위를 넓혔다”면서 목회 활동과 관련 없는 곳에도 목회활동비가 쓰였다고 지적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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