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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병욱 목사 건 총회 상정 촉구하는 피켓시위 열려 [기독일보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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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5-07-24 14:03 / 조회 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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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병욱 목사 건 총회 상정 촉구하는 피켓시위 열려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입력 2015. 07. 19 23:07 | 수정 2015. 07. 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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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교회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참가자들. ©개혁연대 제공

[기독일보]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백종국⋅윤경아)는 7월 19일 총회 서기 권재호 목사가 시무하는 도성교회를 방문하여 피켓시위를 갖고, 성범죄를 저지른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를 치리할 수 있도록 총회재판을 열어줄 것을 촉구했다.

개혁연대는 도성교회 앞에서 모여 기도한 후 조용히 피켓을 들었다. 오후 예배를 마친 도성교회 교인들은 정문에 자리한 시위대를 피해 후문으로 빠져나가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 개혁연대는 교인들을 전부 배웅한 권재호 목사와 함께 면담의 시간을 갖고, 총회 재판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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