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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교인을 위한 '자유를 꿈꾸는 교회' [뉴스앤조이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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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5-05-20 11:25 / 조회 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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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교인을 위한 '자유를 꿈꾸는 교회'
건강한작은교회연합,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 세미나...김근주·김응교·백소영·최병성·최영민 강연
2015년 05월 19일 (화) 23:32:29이정만 (100s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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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작은교회연합(건작연)이 제10회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 세미나를 열었다. 1부 연합예배와 2부 레미제라블 콘서트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건작연 소속 교인들 외에 가나안 성도 또는 다른 교회에서 온 참석자들 100여 명이 자리했다. ⓒ뉴스앤조이 이정만


신앙은 있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을 초대해 한국교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함께 찾는 세미나가 열렸다.


건강한작은교회연합(건작연)이 주최한 제10회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 세미나(이교다 세미나)가 5월 17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성도가 꿈꾸는 교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던 건작연이 올해는 '자유를 꿈꾸는 교회'에 초점을 맞췄다.


건작연은 너머서교회·더작은교회·더함공동체·새맘교회·아름다운양지교회·언덕교회·예인교회·징검다리교회·교회개혁실천연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이교다 세미나를 통해 기성 교회의 목회 세습, 불투명한 재정 운용, 무리한 예배당 건축, 기복 신앙, 사회참여 문제 등을 지적해 왔다. 건작연은 이런 문제들로 인해 '익명의 그리스도인'(가나안 교인)이 생겨난 것으로 보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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